1위 : DELL XPS 13
현시점 오버롤 최강자.(롤게임 말하는 거 아님)
시퓨는 10세대 인텔 프로세서장착했고,디스플레이는 베젤이 거의 없는 16:10 패널임
디스플레이가 역대급이라 볼 수 있는데 쉽게 표현해서 모니터 : 겉테두리 비율이 91.5%로 하단 베젤이 4.6mm로 개얇음.
1920 x 1200 픽셀 또는 4K 디스플레이로 구성.
최대 500nit의 밝기(밝은 방이나 심지어 낮시간 야외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것이 많음)와 정확하고 선명한 색상을 전달함.
가성비도 기가 맥히고 배터리 수명도 기가 맥힘.
현재기본 모델에는 Core i5-1035G1, 8GB RAM, 256GB SSD, 1920 x 1200 Non-touch 디스플레이가 있음.
(Core i3 및 4GB RAM이 떠다니는 모델이 있다고 전해지지만, 현재 Dell 웹사이트에는 나와 있지 않음. 보면 피해야 됨.)
게임이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 많은 스토리지와 RAM을 업그레이드 할 가치가 있음.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 GPU를 위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인텔의 새로운 Iris Plus 통합 그래픽을 특징으로 함. 한마디로 흔히 말하는 내장그래픽 성능이 우수하다는 거임.
어느 정도냐면,오버워치나 로켓 리그 돌리는데 아무 문제 없는데 비교 그래픽카드를 말해주자면 엔비디아의 MX150과 같은 일부 하위 계층 그래픽 카드와 비슷한 성능을 제공함.
배터리 수명은 7시간이고, 고사양이 아닌 게임은 3시간 정도 돌릴 수 있음.(리그 오브 레전드는 그 시간의 85% 정도 플레이가 가능했음.)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그 범주에서도 최고임. 그리고 1.2kg에 두께 1.4cm로, 휴대성 우수함.
* 너무 빨아서 광고로 착각할 수 있는데 광고 1도 없고 외국 포럼 사용기 정리한 것 뿐임.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건 포트임. 옆구리에 끼워 쓰는 것에 대해선 UI, UX 신경을 많이 못쓴 것 같음.
Thunderbolt 3 포트 2개, 헤드폰 잭 1개, 마이크로SD 슬롯 1개만 있으면 맥북 영역(USB-C에서 USB-A 동글로 배송 가능)으로 진입할 수 있음.
720p의 웹캠도 꽤 아쉬웠고 웹캠 위치도 2.25mm의 상단 베젤에 끼워 넣어야 했음.
이런 단점이 소비자에게 아쉬운 부분일 수 있지만 하지만 빌드 품질, 키보드, 터치패드, 디스플레이 등 성능 측면에서 봤을 땐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여 최고의 추천을 받았음.
2위 : MACBOOK AIR
애플빠들에겐 2020 맥북 에어는 최선의 선택임.
에어는10세대 인텔 프로세서(XPS 13보다 낮은 전력 변동), 날카로운레티나 디스플레이, 새로운가위스위치 키보드가 탑재됨.
기본 구성(Core i3, 8GB RAM 및 256GB 스토리지 포함)은 120만원 미만이지만,Core i5 프로세서가 탑재된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선택하셈. 하늘과 땅차이.
맥북 키보드는 지난 몇 년 동안 불호였음.
하지만 2020 에어는 최신형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새롭게 개선된 자판을 물려받음. 바로 가위식 키보드.
간편한 로그인 및 결제 인증을 위해 터치 ID 지문 스캐너는 유지함.
에어는 세 종류 Y 시리즈 칩으로 구성할 수 있고, 최대 1.2개임.
GHz 쿼드 코어 i7. 1.1은 문제없었음.
하지만 GHz Core i5는 크롬, 슬랙, 줌, 라이트룸을 처리했고 16인치 맥북 프로에 맞춰 싱글 스레드 Geekbench 점수를 받았음.
그래픽 렌더링이나 비디오 내보내기 등 장시간 실행해야 하는 과중한 워크로드가 문제가 될 수 있음.
발열이 심해 발열 컨트롤이 발생했고, 그 결과 클럭 속도는 프로세서의 부스트의 절반 이하로 제한되었음.
즉, 헤비한 작업을 하게 되면 졸라 느려지고 팬이 졸라 돌아갈 거임.
맥북 에어는 몇 가지 중요한 약점이 있음.
가장 중요한 것은 배터리 수명임.
크롬, 슬랙, 줌, 라이트룸의 워크플로우를 이용하여 최대 밝기를 얻을 수 있음.
화면을 어둡게 하고 애플 앱만 사용하면 전력소모가 덜 들지만, 대부분은 어느정도 밝게 쓰길 원함(최대 400nit까지밖에 되지 않음)
그리고 누가 애플 앱만 쓰겠냐
그러나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맥북에어는 UI, UX 측면에서 감성적으로 우수해 충성고객들은 또 살거임. 걱정 ㄴㄴ해
3위 : ASUS ROG ZEPHYRUS G14
제피루스 G14는비슷한 하드웨어가 장착된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서가성비 개쩌는 게임용 노트북임.
AMD의 신형 라이젠 9 4900과 짝을 이룸.
엔비디아 RTX 2060 Max-Q GPU와 12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HS는 어지간한 게임 풀옵으로 돌릴 수 있음.
무게가 1.5kg이 조금 넘는데 고성능 게임용 노트북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편.
배터리 수명은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9시간 버팀;;
게임용이긴 하지만 성능이 워낙 우수해 디자인용으로도 쓸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서 비즈니스용으로도 우수함.
게다가,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조용한 편.
아, 비즈니스용으론 별로일 수 있겠음. 웹캠이 없음 ㅠ
4위 : MACBOOK PRO(16-INCH)
16인치 맥북 프로는 파워 유저들을 위한 최고의 애플 노트북임.
애플은 맥북 프로에 대해 그동안 유저들이 겪었던 가장 큰 불만을 처리했고, 성능면에선 우수한 성적을 자랑함.
가장 중요한 것은 키보드가 다시 좋아졌음.가위식 키보드!
열쇠는 1밀리미터의 이동량을 가지고 있고, 타이핑 경험도 예외는 아니지만, 맥북스(MacBooks)의 오타남발 나비 키보드와는 전혀 다른 세상임.
꽤 조용하기도 함.
이 MacBook은 노트북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사운드도 갖추고 있음.
애플은 우퍼 2개를 포함해 스피커 3개를 양쪽에 쑤셔 넣었음.
그 결과 오디오의 균형잡힌 베이스와 훌륭한 스테레오 분리가 됨.
비디오 편집, 다중 오디오 트랙 작업, 대형 사진 일괄 처리 등을 통해 크랭킹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한 이들에게 16인치 맥북 프로는 힐링 그 자체임.
5위 : HP ENVY X360
우리 컴덕들에게 중요한 건 모다? 성능임
HP Envy x360 2020은 견고하고 컴팩트한 빌드와 시크한 컨버터블 디자인(걍 디자인 신경 안쓴 거임), 뛰어난 성능을 보유한 중간계 최강자임.
'Envy'가 이렇게 대단한 것은 HP가 자사의 우수한 2019년 플래그십인 스펙터 x360과 얇고 가벼운 섀시를 포함한 많은 요소와 88%의 모니터 대 테두리 비율로 베젤이 거의 없는 디스플레이를 포팅했다는 점.
터치스크린(HP의 MPP2.0 펜을 지원하는)이 밝아서 보기 좋음.(300니트, 400니트, 1000니트 패널을 선택할 수 있음.)
그리고 HP는 마이크와 웹캠을 위한 킬 스위치를 포함하여 키보드에 편리한 핫키를 한 줄로 추가함.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특징은 다음과 같음.
신형 Envy x360은 AMD의 라이젠 4000 시리즈에 의해 구동됨.
장착된 모델라이젠 5-4500U는 상당히 무거운 멀티태스킹으로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음.
AMD 통합 Raedon 그래픽은 낮은 전력의 이산형 GPU에서 기대하는 것과 비슷한 좋은 게임 성능을 제공했음.
6위 : HP ELITE DRAGONFLY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비즈니스 전문가이고 어느정도 자금 여유가 있다면, HP Elite Sleappley를 선택하는게 나쁘지 않긴 함.
모니터는HP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SureView Reflection 기술이 적용됨.
옆 사람이 노트북 못봄.
디스플레이가 상당히 밝고(700nit 이상) 시야각도 좋음.
신형 드래곤플라이는 또한위치 추적기를 내장한 최초의 노트북임.
즉, 단말기를 잃어버렸을 경우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알람을 설정하거나(블루투스 범위에 있는 경우) 네트워크를 이용해 전 세계 어디서나 위치를 찾을 수 있음.
트래커는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제한된 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음.
드래곤플라이는 성능이 전반적으로 우수함.
드래곤플라이는 시중에 나와 있는 어떤 노트북보다 배터리 수명이 가장 김(11시간 이상
2 in 1 디자인, 뛰어난 키보드를 가지고 있음.
게다가, 왜인지 모르겠는데 플라스틱 재활용해서 만들었음(아마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 생성하려고 인듯)
하지만 드래곤플라이는 가격이 비쌈. 디자인만 할거다 개발만 할거다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기도 함.
7위 : LENOVO CHROMEBOOK DUET
레노버의 크롬북 듀엣은어린이용 컨버터블 노트북임.
웹서핑과 게임을 하는데 보조도구처럼 쓸 수 있는 녀석임.
탈부착이 가능한 키보드와 킥스탠드가 함께 제공되는 보기 좋고 잘 만들어진 10인치 제품임.
듀엣은 집에서나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되었으며, 무게가 0.9kg 밖에 나가지 않으며, 11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함.
미디어Tek 프로세서는 무거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지만, 몇 개의 탭으로 검색하거나 넷플릭스를 보거나 안드로이드 게임을 하기엔 딱 괜찮음.
간단한 사진편집용으로도 좋음.
듀엣은 또 안드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제스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태블릿 사용에 최적화된 독특한 크롬 레이아웃을 지원하는 크롬 OS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모드'가 특징임.
크롬북 듀엣은 가격이 저렴해서 예산이 빠듯할 경우 구입하는 크롬북임.
8위 : HP SPECTRE X360 13
스펙터 x360은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옵션, 생생한 터치스크린, 더 많은 포트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급 2 in 1 Windows 노트북임.
x360은 무게가 1.3kg도 안 되고 닫히면 두께가 1.5cm 정도여서 들고 다니기 쉬움.
최신 모델은 화면 위아래 베젤이 쪼그라들면서 이전보다 프레임 두께가 작아졌지만, 풀사이즈 키보드와 넓은 트랙패드를 유지하고 있음.
그리고 얼굴이랑 지문인증으로 로그인 가능함.
HP는 최신 모델에 사용하는 트랙패드 드라이버를 Microsoft의 Precision 세트로 업데이트하고 이전 버전에 비해 성능이 향상되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음.
x360의 트랙패드는 스크롤, 멀티플링거 제스처, 손바닥 인식불가 등의 측면에서 가장 좋은 Windows 트랙패드 옵션이 바로 위에 있음.
x360이 까이는 가장 큰 이유는 Dell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컴퓨터에서 볼 수 있는 16:10 또는 3:2 화면과 달리 16:9 디스플레이가 있다는 것임.
하지만 작업해보면 아는데 이렇게 높은 가로 세로 비율은 두 개의 문서에서 나란히 작업하든, 웹에서 많이 스크롤하지 않고도 작업하든 생산성 향상을 위해 훨씬 더 좋음.
9위 : MACBOOK PRO 13
에어보다 더 강력하지만 16인치 프로만큼 가격이 비싸지 않은 맥북을 찾는다면 맥북 프로 13은 딱 중간임.
밝은 500 니트 화면과 뛰어난 스피커,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보드.
필요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베이스" 모델은 8세대 인텔 프로세서와 2대의 Thunderbolt 3 프로세서가 있고,프리시어 버전은 10세대 Gen 프로세서와 4개의 Thunderbolt 3 포트(16GB RAM 및 512GB SSD)가 있음.
여유가 있다면 두 세대 간 성능 차이가 두드러지는 만큼 프리시어 버전이 훨씬 좋음
10위 : GIGABYTE AERO 15
기가바이트 에어로 15는 성능에 몰빵한 강력한 노트북임.
15.6인치 워크스테이션은 OLED 화면을 가지고 있음.
8코어 i7-10875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최첨단GeForce RTX 2070 Super Max-Q GPU를 장착하고 있고, SD카드 슬롯을 포함한 포트도 함께 제공되므로 모든 종류의 프로젝터와 모니터, 기타 모든 종류의 플러그를 꽂을 수 있음.
어지간한 게임 풀상옵으로 돌릴 수 있고, 빠르게 4K 비디오를 내보낼 수 있음.
비쌈! 게임만 할거라면 OLED 화면을 굳이 쓸 필요는 없음
하지만 고해상도 사양과 고출력 사양의 조합이 필요하다면, Aero 15가 그냥 개쩔어.
11위 : DELL XPS 15
최대 8코어 코어 i7 프로세서, 엔비디아의 GTX 1650Ti 그래픽, 3840 x 2400 터치스크린으로 XPS 15를 구성할 수 있음.
이런 사양들은 비디오를 편집하거나 Adobe Premier와 함께 다른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때 이상적임.
1920 x 1200 스크린과 core i5를 검색하고 스트리밍만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i7 유닛에서 열 관리 이슈와 아쉬운 배터리 수명 이슈가 있긴 함.)
XPS 15는 게임용이라 하기엔 어렵고 GTX 1650 Ti가 창의적인 작업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해당 모델은 단 4분 30초 만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서 5분 33초짜리 비디오를 내보낼 수 있었는데, 비교하자면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얻은 것보다 빠른 거임.
적당한 전력을 갖춘 크고 매력적인 Windows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디스 이즈 포 유.
12위 : DELL G5 15 SE
AMD는 제피루스 G14로 데뷔하면서 게임용 노트북의 규칙을 다시 썼지만
G5 15 SE로 게임 영역에서도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고 있음.
이 노트북은인기 있는 게임들을 최상 프레임 속도로 작동시켰고, 이 게임들은144Hz FreeSync 화면에 아주 잘 어울렸음. (60Hz 패널도 선택할 수 있다니!)
Radeon RX 5600M GPU는 필요한 위치에 따라 CPU와 GPU 사이에서 전력을 밀어내는 AMD의 SmartShift 기능에서 힘을 얻음.
게임을 하지 않을 때, G5는 일반적인 멀티태스킹뿐만 아니라 그래픽 집약적인 작업으로 훌륭한 효과를 내고 있으며, 테스트 내내 무소음 팬을 자랑했음.
SD 카드 리더, 오디오 잭, USB 2.0 유형 A 2개, Mini DisplayPort, HDMi 2.0, USB 3.2 Gen1, 이더넷 및 디스플레이 포트가 있는 USB-C를 포함하여 이 가격대에서 포트옵션 보소.
G15는 가성비 끝판왕이며 리얼 게임용 노트북임.
13위 : DELL XPS 17
XPS 17은 거대한 화면과 상당히 무거운 멀티태스킹을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워크스테이션임.
17인치 3840 x 2400 디스플레이로 여러 탭과 앱에서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음.
H 시리즈 Intel 프로세서를 포함, 별도의 RTX GPU로 구성, 해당 모델은 RTX 2060 Max Q를 가지고 있음.
테스트할 때 고사양 게임도 돌리고 과도한 멀티태스킹도 시켰는데, 섀시 와이드 증기 챔버를 포함하는 Dell의 새로운 냉각 시스템 덕분에 이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타버리지 않음. (발열에 졸라 강함)
무엇보다도, 이러한 사양과 화면은 XPS의 배터리 수명을 제한하지 않고 작동하는데, 97Wh로 하루 종일 작동할 수 있었음.
14위 : RAZER BLADE STEALTH 13
2020년형 블레이드 스텔스 13은 예쁜 게임용 노트북임.
120Hz 화면인데 세상에서 가장 빠른 13.3인치 화면임.
알록달록한 키보드, 훌륭한 스피커, 그리고 괜찮은 웹캠까지.
무게가 1.4kg 밖에 나가지 않고 배터리 수명도 긴 노트북임.
게임 테스트는 제피루스 G14 발끝도 못쫓아옴.
휴대용 울트라북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한 번 사보셈. 내 탓 하진 말고.
15위 : MICROSOFT SURFACE LAPTOP 3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Line은 다양한 가격에 많은 혁신적이고 기발한 제품들을 포함하고 있음.
13.5인치 Surface Laptop 3는 가장 "전통적인" 옵션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옵션임.(뭐 하드웨어가 어쩌고 저쩌고 모르는 사람한테 걍 쓸만한 거임)
뛰어난 키보드와 터치패드는 물론 단 1.3KG으로 상당히 휴대성이 뛰어난 견고하고 매력적인 섀시가 특징임.
그리고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마력을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프리미어 프로의 그래픽 집약적인 작업까지 갖추고 있어 일상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함.
가장 큰 단점은 포트수가 많지 않음. USB-C와 USB-A 포트는 한 개뿐이고 Thunderbolt 3은 지원하지 않음.
Surface Laptop 3은 저렴하다고 말하기 힘듦.
걍 이것저것 할 수 있는 노트북인데 세일할 때 사두기 좋은 아이템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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